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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정순왕후 정치보복 조선 몰락의 단초 (칼럼)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드라마 이산의 스타인 정순왕후는 조선후기 정조의 개혁을 철저히 망가뜨리고 부숴버린 인물로 정치보복의 화신과 같은 존재였다.정순왕후는 경주 김씨 김한구의 딸로 1745년(영조 21년) 경...
전경만 기자  |  2009-02-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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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이 결여된 지식인은 사회악이 될 확률이 높다
대학은 수치화 되고 단지 1점이라도 더 수능점수가 좋은 학생들만을 확보하기 위해 내신 무력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더 이상 자원봉사나 사회참여도는 대학진학점수에 반영되지 않았다.이러한 현실을 두고 교육계일각에서는 ...
전경만 기자  |  2009-02-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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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이규보 <동국이상국집>제2권)
이규보(1168~1241)고려의 문신, 재상, 32세때 최충헌의 초청시회에서 그를 국가적인 대공로자로서 칭송하는 詩를 읊고 나서 비로소 등용되었다. 그는 본질상 입신출세자이며 보신 주의자였다. 그 이유는 가문을 올려...
전경만 기자  |  2009-02-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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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기에만 전념은 아무나 할 수 있다. (칼럼)
대통령직 인수위가 교육부 해체설 까지 들먹이며 우리나라가 34년간 지켜왔던 교육제도를 무너뜨리며 일시에 부숴버리려고 하고 있다. 일명 3불정책의 하나인 고교등급제 금지조항도 사라질 전망이다. 하향평준화 교육제도라며 ...
전경만 기자  |  2009-02-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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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정부 역사로부터 배워야
如山不動(여산부동)이라! 산과 같이 든든하여 함부로 움직일 수 없다. 신은 차라리 바른말 하고 죽을지언정 차마 말하지 않고 폐하를 저버릴 수는 없사옵니다.# 저는 폐족입니다. 죄짓고 엎드려 용서는 구해야 할 사람들...
전경만 기자  |  2009-02-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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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漁父四時詞 어부사시사)
앞개에 안개 걷고 뒷산에 해 비친다.배 띄어라 배 띄어라썰물은 물러가고 밀물이 밀려온다찌거덩 찌거덩 어야차강촌의 온갖 꽃이 먼빛이 더욱 좋다.여 름궂은비 멈춰가고 시냇물이 맑아온다.배 띄어라 배 띄어라낚싯대를 둘러메...
전경만 기자  |  2009-02-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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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시대의 패미니스트 시인 고정희 (高 靜 熙)
고정희는 1948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광주 YMCA 대학생부 간사와 크리스찬 아카데미 출판부 책임간사, 가정법률상담소 출판부장을 지내면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자유, 사랑, 정의 실천의 정신으로 대...
전경만 기자  |  2009-02-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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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하루 (칼럼)
날씨가 추워지니 점점 갈 곳이 줄어들고 있다. 노인정이나 갈까? 노인대학에 수강 신청을 할까? 노인복지회관으로 가야지. 가면 뭐하나 또 외톨이 신세인걸 이놈의 여편네는 먼저 가고 지랄이람. 손자, 손녀가 보고 싶은...
전경만 기자  |  2009-02-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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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매초명월 梅梢明月)
-매화 가지 끝에 밝은 달-매화는 본디부터 환하게 밝은데달빛이 비치니 물결 같구나서리눈에 흰 살결이 더욱 고와라밝고 찬 기운이 뼈에 스며든다.매화꽃 마주보며 마음 씻으니오늘 밤엔 한 점의 찌꺼기도 없네서리 눈이 흰 ...
전경만 기자  |  2009-02-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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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경기도 버려진 자식들을 먼저 거두어라
예술가들에게 겨울은 혹독하다. 지금이야 사기도 어려운 연탄을 재료로 쓰는 난로도 쉽게 볼 수 없지만 예술가들에게는 연탄과 같이 끈기 있...
전경만 기자  |  2009-02-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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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서 수원시장에게 거는 기대
겨울 이맘때쯤이면 수원에는 많은 노숙자나 부랑자들이 몰려든다. 부랑자들이 경기도내 31개 시군중 수원으로 많이 몰려드는 이유는 수원의 복지시설과 사회기관들이 타 시군에 비해 많고, 운영의 묘를 제법 살려서 많은 노숙...
전경만 기자  |  2009-0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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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제1막: 시골길, 나무 한그루, 저녁때.기다려봐!(허풍을 떤다) 기다리라니까(가식적인 것만 같다) 기다려야지(아무 말 못한다)기다려!(명령한다) 기다리고, 기다려(여유를 부린다)그렇다 우린 기다린다. 기다림의 미학은...
전경만 기자  |  2009-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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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어릿광대들을 만나기 위해서)
내일이 오고, 내일이 지나가고, 또 내일이 와서 또 지나가고 시간은 하루, 하루를 한발 한발 거닐면서 역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도한다. 어제라는 날들을 모두 우매한 인간에게 티끌로 돌아가는 죽음에 길을 횃불처럼 밝혀...
전경만 기자  |  2009-02-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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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아웃제”에 따른 다중이용업소의 피난·방화시설 등의 유지관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폐쇄,훼손,변경,물건적치,장애물을 설치하여 영업하는 백화점, 복합상영관 등 다중 이용업소에 대해 ‘삼진아웃제’를 도입함에 있어 피난·방화시설의 범위 및 위반행위별 세부기준,...
전경만 기자  |  2009-02-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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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검으면 희다 하고)
검으면 희다 하고희면 검다 하네검거나 희거나옳다 할 이 전혀 없다차라리 귀 막고 눈 감아듣도 보도 말리라김 수 장 (1690 ~ ?)검은 것은 검다고, 흰 것은 희다고 얘기해야 바로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이다. 그런데...
전경만 기자  |  2009-02-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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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萬波息笛>
다들 광장으로 모여 들었다. 사자후를 토해 낼 거대한 웅변을 듣고 싶어서다. <가족이 행복 합니다>, <실천하는 경제 대통령>,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다시 뛰는 대한민국><대한...
전경만 기자  |  2009-02-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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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문화예술인 먼저 구제해야 한다. (사설)
  경기도 단체가 서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지원금 신청하면 경기문화재단에 신청하라고 권유한다.  그런데 거꾸로 서울 단체들은 경기문화재단에 신청하면 지원이 된다, 참 이상한 노릇이다.&n...
전경만 기자  |  2009-02-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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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과거 유교 이념이 나라의 정치 문화 사회를 주도하던 시절에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었다. 이 말은 오늘날에 까지 이어져 군대에서도 사용됐으며 가끔은 농담 섞인 소리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
전경만 기자  |  2009-02-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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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부암기)
지금 천하가 온통 다 떠다닙니다.그런데 선생께서는 떠다닌다는 사실에 홀로 상심하셔서 슬퍼하고 계시니 또한 잘못이 아니겠습니까? 저 꽃과 약초 그리고 샘과 바위들은 모두 나와 함께 떠다니는 것들입니다. 떠다니다 서로 ...
전경만 기자  |  2009-02-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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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엘레나 세트게예브나’
극작가 /류드밀라 라주몹스까야 (러시아) 오늘따라 비가 온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시험문제가 유출되다니 별꼴이다. 불합격되는 학생들의 수는 늘어났다.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을...
전경만 기자  |  2009-02-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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