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오산
오산환경운동연합, 2024 기후위기 극복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희망 나무심기환경련 회원 및 시민 70여 명 참여
조백현 기자 | 승인 2024.05.20 01:19

오산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강용구)은 오산시(시장 이권재) 후원으로 지난 18일 남천대교 인근 오산천변에서 ‘2024 기후위기 극복 실천, 탄소중립 희망 나무심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4월~5월에 오산환경운동연합과 오산시는 협력해서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시의장과 전예슬 시의원, 조용호 도의원, 환경련 회원과 오산시 환경과 공무원, 시민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오산환경운동연합 강용구 상임의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한 해에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열대우림에서 42,000k㎡ 의 산림이 파괴되었다”며 “그 이유가 콩과 쇠고기, 면화를 공급하기 위해서 막대한 산림이 파괴되면서 탄소 배출량이 증가해서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가 지구의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이고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오산시 환경과의 후원으로 미스김 라일락 550주를 나무심기 행사 참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오산천변에 식재했다.

오산 환경련 관계자는 “아파하는 지구, 기후위기 극복 실천을 위해 자녀들과 함께 희망 나무를 심는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 높은 환경 감수성과 시민 의식에 감사함과 책임감을 갖게 했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 시장은 나무심기를 마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무 그늘 밑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나무의자를 설치하겠다”고 밝히면서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나무심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10 5414 6723  |  팩스 : 031)373-8445  |   등록번호 : 경기, 아51402
등록일 : 2016.08.09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24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