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부천
부천시 구 문예회관 부지, 1천 7백 12억원 낙찰중동 1153번지 지난 1일 평당 3천 657만원으로 낙찰돼
뉴스타워 | 승인 2015.10.06 08:54

부천시는 최근 공개 매각한 구 문예회관 부지인 중동 1153번지(면적 15,474.6㎡, 4,681평)가 평당 3천 657만원으로 1천 7백 12억 원에 매각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한 가격보다 32억 원을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구 문예회관 부지의 낙찰가가 예상보다 낮은 것은 롯데백화점 옆 토지보다 용적율이 낮아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수익의 극대화를 결정하는 요인은 용적률이라며 중동 1153번지의 경우 특별계획구역으로서 공동개발로 인한 상향 인센티브를 적용 받지 못해 600% 선을 넘지 못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5월 매각된 중동 1141-3번지의 롯데백화점 옆 부지는 중심상업 용도로 부지 면적은 3,733.1㎡(1,129평)이다. 매매가격은 평당 4천 2백 50만원으로 480억 원이다.

 

롯데백화점 옆 부지는 기본 용적률이 800%이며 향후 개발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지침상 인센티브 향유 시 800%이상 적용 가능하다.

 

구 문예회관 부지와 롯데백화점 옆 부지 모두 주상복합개발이 예상되고 있어, 용적률이 우세한 중동 1141-3번지가 당연 선호되는 토지이다. 따라서 매입가격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낙찰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구 문예회관 부지는 롯데백화점 옆 토비보다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떨어져, 그간 매수 문의자들이 응찰을 포기하고 이번 낙찰자도 이를 고려해 더 이상 높은 가격 제시가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타워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31)373-8770  |  팩스 : 031)373-8445
등록번호 : 경기, 다01040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20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