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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의원 "그런다고 공천 못받아요"은수미 의원 필리버스터 도중 삿대질·막말 논란
허민지 기자 | 승인 2016.02.24 21:41

▲김용남 의원(국회방송 캡쳐)

24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번째 주자인 은수미(성남 중원 출마) 의원과 새누리당 김용남(수원 병 출마) 의원의 마찰이 논란이 됐다.

은 의원의 "정부는 테러방지법에 신경을 쓰면서 국민이 당하는 폭력은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듣고 있던 김 의원은 "테러방지법과 전혀 관련이 없는 발언을 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여야 의원 간의 고성이 오고가는 가운데, 김 의원은 "그런다고 공천 못받아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대해 은 의원은 불쾌함을 표시하며 "이것은 동료의원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사과하십시오. 김용남 의원님은 공천때문에 움직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과하십시오"라고 응수했다.

이러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분명 달을 가르켰는데 손가락만 보시는 것에 대해 몹시 당혹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히며 "제 표현에 언짢으셨다면 응당 사과를 드려야 맞지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 충심이 왜곡되진 않았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허민지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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