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심상정 “문재인 정부 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개혁의지와 능력”“김이수, 김상조, 강경화 인사청문보고서 채택해야”
조백현 기자 | 승인 2017.06.12 20:30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문재인 정부 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개혁 의지와 능력”이라며 “김이수, 김상조, 강경화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2일 오전 9시 국회 본청 223호에서 열린 165차 상무위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가 5대 인사원칙에 어긋나고 후보자들 중에 아쉬운 점이 있는 분도 있지만 새정부 인사에 개혁정부 구성의지가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

심 대표는 특히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초점을 맞춰 문재인 정부의 인사에 흠집을 내려는 야3당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심 대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야3당은 한 목소리로 반대를 외치고 있다. 물론 청문회 검증 과정에서 나온 여러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는 성평등과 인권, 평화외교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지금 순혈주의에 빠져 있는 외교부를 개혁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강 후보자를 대결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최소한 한 명 낙마’를 외치는 야3당의 태도는 인사의 시급성을 ‘정부 길들이기’의 기회로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누굴 포기하면 누굴 붙여주겠다는 식의 정략적 대결정치야말로 청산돼야 할 구태정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447-80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26-2 3층  |  대표전화 : 031)373-8770  |  팩스 : 031)373-8445
등록번호 : 경기, 다01040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Copyright © 2017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