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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도민 위한 공공담론의 공간 ‘민주정책교실’ 문 열어
서지은 기자 | 승인 2017.06.19 14:1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제320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도민 누구나 청강할 수 있는 민주정책교실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의회 제3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근서 의원(민주당, 안산6)은 “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운영해 오던 도의원 중심 의정교육인 정치아카데미교육을 확대발전시켜 도의원, 공무원은 물론 시민사회단체와 일반 도민 누구나 청강할 수 있는 민주정책교실을 제320회 정례회 기간 중에 연다”고 했다.

정치아카데미교육원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윤재우 의원(더민주, 의왕2)은 “민주정책교실은 민주주의에 대한 자유로운 관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며 “민주정책교실의 목표는 평소 도민이 친숙하지 못했던 정치․사회철학과 정치․행정이론을 중심으로 공공담론의 공간을 형성하는 데에 있다”고 했다.

경기도의회 제320회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리는 민주정책교실은 22일 손동현 대전대 부총장의 ‘진보와 보수의 변증법: 공동체자유주의’를 시작으로 이어서 정치, 행정, 시민사회 등 공공영역에서 지켜져야 할 공공윤리에 대한 제2특강이 제주대 행정학과 김성준 교수 특강으로 이어지게 된다.

23일에는 한국철학교육연구원 한기호 원장의 ‘4차 산업혁명, 융합에서 통섭까지’, 알리스공공정책연구 허찬무 원장의 ‘지방행정, 정치의 정책인가? 혹은 정책의 정치인가?’의 강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윤재우 의원은 “앞으로도 더 좋은 주제를 가지고 경기도의회 민주정책교실을 매회기 때마다 준비할 계획”이며 “민주주의 이해와 발전에 필수적인, 도의회 내 민주시민교육 강연이 다양하게 준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지은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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