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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예비후보, <곽상욱 든든캠프> 개소하고 경선 및 본선 압승 다짐“30년 오산의 완성과 새로운 백년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도전한다”
조백현 기자 | 승인 2018.04.15 23:36

곽상욱 예비후보가 15일 <곽상욱 든든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오산시청 후문 맞은편 한진프라자 4층(오산시 운암로 35)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곽상욱 예비후보가 ‘완성된 오산을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안민석 국회의원, 박신원 前 오산시장, 유관진 前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부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오산시 체육회 총괄 부회장 등의 내빈과 1000여명의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함께해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보냈다.

곽 예비후보는 “2019년은 오산이 출범한 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민선 7기는 30년 청년 오산이 새로운 이상과 비전으로 앞으로의 백년을 향해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30년 오산의 완성과 새로운 출발, 그 출발을 가장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저는 다시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 경선을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3선 도전에 임하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지나온 8년은 오산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꿈을 실현해 온 과정이었다”며 “그 결과 공약 실천 대상, 지방자치경쟁력 향상 1위, 청렴도 1위, 생태하천 복원 사업 우수 하천 선정, 복지 서비스 대상, 채무 제로도시 등 각 분야에 걸쳐 숱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재임기간의 업적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기를)촛불시민 혁명에 의해 10년 만에 적폐를 넘어 문재인 정권을 창출하여 민주당의 기반을 확대·강화하고 정치철학을 공유·확산해 온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규정한 후 “이 모든 것이 당원동지 여러분과 시민의 힘으로 가능했다”고 참석한 당원과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지자들이 연호와 함성으로 호응하자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빈 인사말에서 안민석 의원은 “보좌관 출신 문영근 전 의장과 사랑하는 친구 곽상욱 시장이 시장 후보 경선을 해서 요즘 입장이 난처하다. 운암뜰과 서울대병원 부지 개발에 대한 대안제시 등 오산 발전을 위한 정책경쟁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것”을 당부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글로벌 혁신교육도시로서의 새로운 모델 수립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완성 ▲분당선 연장 (분당~동탄~오산) 등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 ▲독산성 복원 유네스코 등재 추진 ▲미니어쳐 테마파크 건립(내삼미동 일대)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 ▲뷰티타운 조성(화장품 클러스터) 등 자신이 시작한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행정전문가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곽 전 시장 측은 시민과 지지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자유롭게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인 ‘곽상욱 밴드’를 오픈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함께 정책을 작사하여 신명나는 오산을 작곡해 22만의 대합주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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