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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후보 측, 이정국 후보 고발 취하“당의 화합과 원팀 선거를 위해 조건 없이 고발을 취하했다”
조백현 기자 | 승인 2018.04.16 18:11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선거 최대호 예비후보 측은 16일 최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는 혐의로 제기되었던 고발 사건에 대해 조건 없이 취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 최대호 예비후보의 지지자인 김 모 씨는 “민주당 안양시장선거 이정국 예비후보 등이 ‘안양 터미널 사업에 최 후보가 관련돼 있다’는 허위의 사실이 기재된 파일을 SNS 통신매체를 통해 공표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다”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최 후보는 “안양시 각종 선거에 만연해온 가짜뉴스·허위사실을 생산·유포하여 선거에 악용하려는 세력을 차제에 뿌리 뽑고자 검찰에 고발하였던 것이지만, 자칫 당내 후보자간 고소·고발이 혼탁하고 과열된 경선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대승적인 차원에서 조건 없이 먼저 고발을 취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후보는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안양시 선거승리를 위해 당과 모든 후보자가 화합하고 ‘원팀’이 되어 ‘민주당스러운’ 선거로 함께 뛰어야 한다”며 자신과 관련하여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는 “최대호 예비후보 사무소(전화 031-383-8007)에 요청하면‘법률 대응단(단장 김경규 변호사)’을 통해 언제나 모든 관련 증거들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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