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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이 먼저 이루어져야”“다양성·주체성 중심의 4·16교육체제 화성에서부터 구현”
조백현 기자 | 승인 2018.04.16 18:38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소회를 밝혔다.

조대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세월호를 가슴에 품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은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진실을 밝히는 일”이라며 “이런 점에서 2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명확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비정상적인 관행과 병폐를 되돌아보게 된 계기였다”며 “이른바 적폐라 할 수 있는 관행과 악습을 단호히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대현 에비후보는 특히 교육 분야에서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경쟁 중심의 가치관과 피동적인 교육 방식에 있었다. 이제는 다양성과 협동, 주체성을 담보하는 교육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에 몸담으며 추진해온 4·16교육체제를 화성에서부터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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