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2018 지방선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 개최홍준표, 이재명 겨냥 “형수한테 한 막말 유세차 틀어놓으면 경기도민이 절대로 못 찍는다”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5.09 19:3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9일 오후 2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년 지방선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필승결의대회에는 홍준표 당 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김명연 전략기획부총장을 비롯한 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을 포함한 도당 주요당직자,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및 경기도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 경기도 핵심 당원 등 약 1만여명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60만 자유한국당 경기도 당원의 뜻을 모아, 오만한 문재인 댓글 조작 정권을 강력 규탄하고, 6.13 지방선거 필승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날 필승결의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홍준표 당 대표 인사말 ▲주요당직자 인사말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인사말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필승 각오 및 비전 발표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 ▲필승 퍼포먼스 ▲필승 결의문 낭독 ▲드루킹 게이트 특검수용 촉구결의 피케팅 ▲지방선거 후보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당 대표는 “내가 하는 막말은 막말도 아니다. 형수한테 무슨 말 했는지 그것만 유세차 틀어놓으면 경기도민이 절대로 못 찍는다”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면서 “남경필은 국회의원 선거, 도지사 선거에서 단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선거는 잘한다. 나를 비판하고 욕해도 좋다. 당선만 돼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경기도에서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서 경기도 모든 기초, 광역 단체들 그리고 후보들이 이번에 이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절대 여론조작에 휘둘리지 말고 가짜 여론조사에 위축되지 말라. 표는 바닥에 있다. 밑바닥 민심을 훑는 선거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거는 포퓰리스트와 경제도지사의 대결이다. 갈등과 분열을 만드는 리더십에 협치와 연정하는 그러한 리더십의 대결이다. 남을 헐뜯고 욕하는 그러한 저급한 정치에 품격 있는 정치의 대결이다. 그리고 검은 부패 대 깨끗한 정치의 대결이다”로 규정짓고 “반드시 승리하고 보수의 통합과 개혁 그리고 야권의 통합을 이뤄 앞으로 총선과 대선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31)373-8770  |  팩스 : 031)373-8445
등록번호 : 경기, 다01040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18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