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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들머리’ 개최청소년들의 꿈·끼·재능 통해 소통의 장 기대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5.16 06:37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18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들머리’가 오는 19일 3시 내혜홀 광장에서 열린다.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18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전시, 놀이 등 문화 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이날 한길학교의 난타로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독도사랑지킴이, 플루트 앙상블, 뮤지케, 청소년예술단, 테노르중창단, 힙합, 클라비어, 안성맞춤청소년중창단, M.A.D, 패턴, 샐던 등 참여 동아리들의 댄스, 노래, 밴드공연이 펼쳐진다. 길모퉁아, 쿠메, 라온, 온새미로, 청소년기자단, 꿈아미, 연합동아리 등이 야외광장에 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개막식 중간에 지난 어린이날 열린 ‘제2회 우리가족 종이접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위한 시상식과 작품전시가 동시에 진행되며, 20여개 동아리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꿈과 끼를 노래하고 재능을 몸으로 전할 소통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무대 일원에 마련 될 가죽공예, 비즈공예, 나에게 쓰는 편지 및 10여개의 체험 부스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캠페인 및 동아리활동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2018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주관한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김영식 안성지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으로 응답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2018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안성 곳곳에서 동아리 공연 및 체험활동, 청소년걷기대회 등 총 7회에 걸쳐 청소년 스스로가 기획하는 행사로 펼쳐지게 된다.

김정희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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