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군포
군포, 청렴도 상승세에 박차 가하다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1등급 상승해 2등급
내․외부 청렴도 지수 모두 상승… “신뢰도 더 높일 것”
서지은 기자 | 승인 2018.12.06 14:15

군포시의 청렴도 지수가 상승세를 탔다.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의하면 군포시의 종합청렴도는 2등급(10점 만점에 8.06점)으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원인 등이 참여한 외부 평가와 공직자가 참여한 내부 평가의 청렴도 측정 지수가 모두 오른 결과다.

이 가운데 외부청렴도는 점수가 올랐지만 등급은 2등급으로 변함이 없으나, 내부청렴도의 경우 점수뿐만 아니라 등급도 1등급 상승해 3등급으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한대희 시장 취임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조사에 의한 것으로 군포시는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부서 청렴지킴이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자정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청렴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비정규직 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치르도록 제도를 바꾸고, 다양한 설문 조사로 직원 내부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및 시정 운영 방침을 유지해 직원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청렴도 측정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시는 추정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열심히 일해 온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은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31)373-8770  |  팩스 : 031)373-8445
등록번호 : 경기, 다01040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18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