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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1개 지자체,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형’ 총 38개 사업 창출
강남철 기자 | 승인 2019.02.07 09:58

지방자치단체가 창출하고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으로 구분하여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7만 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내 31개 지자체에서는 그 중 ‘지역정착지원형’ 총 38개의 사업을 만들어 운영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참여 가능하고, 사업 참여기간 동안 해당 지자체의 주민등록을 유지하면 된다.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며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즉 마을기업, 협동조합, 농어업법인, 중소기업 등 지역기반의 법인 및 단체에서 일하게 되며 임금을 지원해 준다.

2년 동안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최초 2년 동안 지원을 받은 후 3년차에 해당 지역에서 취·창업할 경우 1년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는 임금은 2년 동안 연 2,400만원 내외이며 주거, 교통, 복지와 같은 부분에 대해 지역에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마케팅, 문서작성 등 직무교육을 지원해준다.

이번 시행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사업기간과 지원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며 지자체별로 사업 시행이 상이하다.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 청년은 본인이 거주하는(주민등록지) 지자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 사업 담당과로 직접 전화하여 상담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행정안전부)

강남철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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