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용인
용인시, 시 소유 공유재산 3만5288필지 실태조사10월 말까지… 관리실태 파악·세외수입 증대 위해
서지은 기자 | 승인 2019.06.12 23:22

용인시는 시 소유 전체 토지의 관리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세외수입을 늘리기 위해 10월까지 2019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한다.

이번에 조사할 공유재산 토지는 5월 말 기준 3만5288필지, 3120만2천여㎡로 도로개설에 따른 매입과 기부채납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2126필지, 188만여㎡가 늘었다.

올해는 특히 시유지 외에도 경안천, 청미천, 신갈천 등 지방하천 유역의 도 소유 공유재산 5202필지 224만1천여㎡에 대한 관리실태도 함께 조사한다.

시는 이 기간 중 지적공부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공유재산 이용실태에 대해 기초조사를 한 뒤 재산대장과의 불일치·누락 여부를 일일이 점검하고,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사용, 대부재산의 적정성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 누락된 재산은 조기에 권리보전 조치를 하고, 무단점유자에게는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대부재산의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전대 등이 적발될 경우 대부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실태조사와 관리로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은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31)373-8770  |  팩스 : 031)373-8445
등록번호 : 경기, 다01040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19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