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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아이스포에듀(BNI SPOEDU), 수원시 장애인배드민턴 협회에 훈련용품 기부
김소라 기자 | 승인 2019.09.11 18:14

스포츠로 어떻게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BNI SPOEDU 백현수 대표는 경기청년문화창작소의 청년 창업가다. 경기청년문화창작소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창업 및 창직을 돕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자신만의 스포츠 철학으로 작지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기업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비엔아이스포에듀 백현수 대표는 꾸준히 수원 지역에 기부 문화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스포츠라는 영역에서 소외받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1일 수원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권선구 화서동 소재 서호체육센터 배드민턴 장에서 수원시 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비엔아이스포에듀(BNI SPOEDU)후원하는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성 지원사업을 위한 훈련용품 기부이다.

비엔아이스포에듀의 백현수 대표는 “지금까지 영업이익 5%를 계속 적립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노인들을 위한 방한화 100여 켤레를 기부하였고, 비엔아이스포에듀 강사진들이 어르신이나 장애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죠. 경기상상캠퍼스 내의 포레포레에서 이뤄지는 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비엔아이스포에듀가 맡아서 합니다. 스포츠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고민하다 보니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한 훈련용품은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인 ‘테크니스트’ 제품이며, 실제 경기복으로 사용되는 선수용 배드민턴 복까지 지급했다. 기부하는 물품은 가능한 최고로 좋은 품질과 성능의 것으로 고른다는 가치관을 담고 있다.

수원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최성호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회 출전 준비를 하고 있는 소속 선수들이 최고로 역량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수용품을 제공해 주신 비엔아이스포에듀의 백현수 대표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성금 사무국장도 참석하여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도 전했다.

백현수 대표가 스포츠 교육회사를 운영하면서 사회적인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이유는 뭘까.

“2012년 학부 시절부터 교육기관에서 스포츠 강사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비슷하더라고요. 파견 강사들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어볼까 고민했습니다. 체육학과를 졸업 후 취업보다는 아예 업체를 만들었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수원이 고향이 아니고 경북 봉화에서 나고 자랐어요.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 생활하고, 대학은 서울로 진학했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의 영업이익을 5%씩 적립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그의 모습은 빛이 나는 듯했다. 또한 수원시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녹아졌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고민하는 스포츠 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수원지역사회에서 선행이 이어지면 좋겠다.

현재 비엔아이스포에듀(BNI SPOEDU) 는 영유아 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 강사가 찾아가 건강과 안전 및 신체 발달에 관한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 내의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 및 수원시에서 이뤄지는 축제 현장을 찾아간다. 지역과의 협업을 고민하며 인근의 경기도따복기숙사 학생들을 아르바이트로 채용을 확장했다. 이처럼 스포츠 교육회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뿐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를 실현한다.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장애인 및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재능기부 스포츠 프로그램처럼 사회적인 기여활동을 늘려나가려 한다. 혹시 건강에 소외된 장애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건강 측정,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백현수 대표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면 된다. (비엔아이스포에듀(BNI SPOEDU) 백현수 대표 : 01049053231)

김소라 기자  sora7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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