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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김태형 도의원, 동탄트램 기본계획 용역 경기도 예산 20억원 확보“신속하게 기본계획용역 착수로 사업 속도 더 빠르게 할 것”
조백현 기자 | 승인 2019.09.12 11:09

박세원 경기도의원(제2교육위원회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과 김태형 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위원)은 10일 동탄트램(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용역예산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탄트램 사업은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동탄2신도시 주민들이 분양 시 분담한 비용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그 비용이 총 9,200억원, 사업비는 9,967억원이다.

동탄트램이 포함된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부 승인을 받은 건 지난 5월로 4개월이 지났지만 사업이 ‘운영’ 문제로 진척이 없자, 이원욱 국회의원은 8월 9일 ‘동탄트램 조속추진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와 화성시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때 기본계획은 경기도가 담당하기로 했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를 통해 관련 예산 20억원을 반영, 경기도 도의회를 통과했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 다시 국토부의 승인 및 고시 절차를 거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은 “화성시와 경기도가 잘 협력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한 점에 감사드리며, 예산이 통과되었으니 신속히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사업이 착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한 “앞으로 안전한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이후 사업추진 절차도 시민에게 알리는 등 트램 관련 소통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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