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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당제 복원을 위한 학술대회> 성대히 개최된다
조백현 기자 | 승인 2019.10.22 01:07

11월 8일(금)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금성당제복원을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금성당제보존회(회장 양종승)의 주관에 따라 금성당제의 역사, 전승과정, 의례의 구조는 물론이고, 신복, 신악, 신춤, 무가, 제물에 대한 총체적인 측면에서 다룸으로써 무형문화재적 가치를 살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금성당제의 역사적 유래와 현재적 의미 (양종승, 샤머니즘박물관장) ▲금성신앙의 수도권 이동과 전개 (홍태한,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소장) ▲금성당제의 의례구조 및 형태 (목진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금성당제의 의례 복식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금성당제의 의례 음악 (반혜성, 단국대학교 연구교수) ▲금성당제의 제물 (김숙희, 전남대 연구원) ▲금성당제의 의례 춤 (이희병, 동국대 겸임교수) ▲금성당제의 무가(양종승 샤머니즘박물관 관장/장진수 은평구청 주무관) ▲금성당제의 의례 도구(최진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금성당제의 무형문화재적 가치(박환영, 중앙대 교수) 등의 국내 연구진이 참여하여 모두 10가지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 학술대회의 토론자로는 서영대(인하대 명예교수), 김동규(서강대 강사), 김덕묵(한국민속기록보존소장), 최은수(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 진윤경(부산대 조교수), 편성철(지역문화연구소 연구원), 심정민(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허남춘(제주대 교수), 임승범(무형유산원 학예관), 상기숙(전 한서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제1부의 좌장은 박일영 가톨릭대 명예교수, 2부는 조정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 학술대회는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19년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사업>으로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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