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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도의원, ‘포승지구 매립지 경계분쟁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대응 및 평택항 지원’ 촉구
조백현 기자 | 승인 2019.11.07 09:43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민주당, 평택5)은 6일 제3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승지구 매립지 경계분쟁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 및 평택항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평택시 포승지구 매립지 경계분쟁에 대한 경기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지적하며, ▲경계분쟁 대응 전담부서 신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경기도지사 의견서 제출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평택항만과 포승지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안중읍~오성IC 구간의 국도 38호선 확장공사와 이화~삼계간 지방도 조기완공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평택항만과 배후시설에 대해 평택시가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지사가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 의원은 “포승지구 매립지 경계분쟁 소송이 시작된 지 4년이 지났지만, 도지사의 의견서 제출이 없었을 뿐더러, 대응 T/F팀 역시 지난 2월 이후 뚜렷한 활동성과가 없었다”며 “이제라도 도지사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 경기도의 땅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을 대신할 신 터미널이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나, 현재 터미널의 건물과 부지에 대해서는 평택시가 어떠한 권한도 없는 상황”이라며 “관광활성화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평택항만과 배후시설을 평택시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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