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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도의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과 가짜뉴스 방지 촉구“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놀라운 성과”
이소영 기자 | 승인 2019.11.08 05:5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도의원 (하남1)은 7일 제3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지사에게 크리에이터 교육과 육성, 커뮤니티 환경 조성, 불공정계약에 대한 관리 감독 등 도차원의 관리·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18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강생 총 172명 중 36명이 최저임금 이상의 수익이 창출되는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며,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의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반면 김 의원은 “유튜버에 도전하기 위해 잘 다니던 직장을 계획 없이 그만두거나, 유튜브 채널의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가 많고,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견해로 둔갑하기도 하고, 허위사실과 혐오조장, 편가르기와 욕설, 거짓을 선동하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생산하여 전 국민을 속이기도 한다”며 유투버와 유투브 콘텐츠의 부정적인 면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발전적 육성 방안으로 “도차원에서 아카데미 수강인원 증대 및 프로그램 대폭 확충, 법무·세무교육 개설, 가짜뉴스 등 불량한 콘텐츠가 생산 및 유통되지 않도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커리큘럼 개설, 크리에이터의 커뮤니티 강화, 대형기획사의 불공정 계약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으로 웹콘텐츠 1인 크리에이터, 웹드라마 등 동영상시장 확대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분야로 떠오른 영상콘텐츠 창작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6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소영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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