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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사회적기업간 상생 발전해요!청년기업 희망둥지협동조합과 여성기업 휴먼컨스, 상생 업무협약
조백현 기자 | 승인 2020.01.20 10:02

수원시의 사회적 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으며 좋은 모델을 구축해나가는 기업이 있다. 1월 16일 희망둥지 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수원시 집수리 전문기업 희망둥지협동조합(문상철 대표)과 휴먼컨스(홍순임 대표)가 사회적기업간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

희망둥지협동조합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집수리아카데미 및 도시재생 관련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희망둥지협동조합의 문상철 대표는 청년주거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사업가이다. 집수리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커다란 이슈를 통해서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지난 해 수원시 최초 국토교통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예비사회적기업 휴먼컨스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자활 기반을 돕기 위해 2013년 4월 자활기업 ‘청소멋쟁이’로 첫 발을 떼었다. 자활기업은 수급자나 차상위의 취약계층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추어 지원을 받아 설립한 기업이다.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소득향상을 통해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도우며 신뢰를 서비스하는 여성기업이다.

희망둥지협동조합과 휴먼컨스는 2018년 지속가능도시재단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서로 알게 되었다. 함께 신뢰를 쌓고,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천하고자 상생협약을 맺게 되었다. 청년기업인 희망둥지와 여성기업인 휴먼컨스는 세대와 성별의 융복합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청년과 중년이 함께 만나 시너지를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둘의 첫 협업사업으로는 ‘2019년 경기도 G하우징 사업’으로 수원시에 공유냉장고를 후원하는 일이었다. 앞으로 집수리나 청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서비스까지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승일 센터장은 “협동조합 간의 협동은 바로 협동조합 7대 원칙 중 6번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서로 협력해 나가는 자발적 구조는 좋은 생태계를 형성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어 앞으로 협동조합 간의 협력과 연대가 활발해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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