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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 갑·을·병 지역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열어송옥주(갑)·이원욱(을)·권칠승(병) 나란히 후보등록 후 현충탑 참배
이원욱 “민주당에 맡겨주신다면 국난을 극복하고 화성시의 새 시대를 열겠다”
이소영 기자 | 승인 2020.03.27 08:5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 날인 26일 경기도 화성의 갑·을·병 세 지역구에 출마한 송옥주(갑), 이원욱(을), 권칠숭(병) 후보가 함께 화성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세 후보는 바로 화성현충공원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을 마치고 앞으로 화성시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순국선열들에게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세 후보의 도전에 힘을 함께하기로 다짐했다.

화성시의회로 자리를 옮긴 세 의원은 오전 10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민들에게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온 대한민국 국민, 화성시민과 함께 승리의 길을 떠납니다’로 시작한 기자회견 에서는 “지금 겪고 있는 국난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책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의 미래를 위해 성장, 상생,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하고 민주당은 안전한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화성을에 출마한 이원욱 후보는 “화성을 민주당에 맡겨주신다면 국난을 극복하고 화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하며 “공명선거, 민생선거를 통해 동탄시민의 긍지를 높이고, 동탄시민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8년의 임기 동안 인덕원-동탄선, 동탄트램 등에서 특유의 협상력 등으로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3선이 되어 지속적인 동탄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소영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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