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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 오산 최윤희 후보 지원 나서 ‘경제 부활’ 다짐
조백현 기자 | 승인 2020.04.05 17:16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오산지역에 출마하는 최윤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5일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4일 오후 2시 30분 최윤희 후보 선거사무실에 도착한 유승민 의원은 최윤희 후보와 사무실 관계자들에게 선거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듣고 남은 선거기간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만큼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돼 달라”고 말했다.

최윤희 후보는 “총선을 통해 주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오산 지역의 해결되지 못한 지역 현안에 대해 사명을 가지고 해결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교지역 중심상가로 자리를 옮긴 유승민 의원은 코로나19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실천실모임으로 활동하는 유승민 의원은 “(최 후보가)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같은 당 의원들과 제대로 된 경제 공약을 만들어 경제 부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오산지역을 방문했다”면서 “앞으로 지역 경제를 개선해나갈 최윤희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져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병국 미래통합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은 이날 오전 11부터 오산시장 입구 뱅뱅 사거리에서 최윤희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벌였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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