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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및 구호물품 전달김기준 의장 “작은 정성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란다”
서지은 기자 | 승인 2020.08.14 11:00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13일 오전 백암면 현장지원실에서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과 쌀,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원삼면과 백암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힘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용인시의회 의원 29명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김기준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란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정을 찾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연일 수해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11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을 발표, 12일 침수 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서지은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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