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수원
수원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12일 중부경찰서·재수원 중국교민회와‘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합동 순찰’
이소영 기자 | 승인 2022.05.13 23:01

수원시가 수원중부경찰서, 재수원 중국교민회와 함께 12일 저녁 팔달구 지동 일원에서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합동 순찰’을 했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공직자, 수원중부경찰서·중국교민회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순찰반은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인 지동 시장·주택가 일원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했다.

합동 순찰반은 골목길·놀이터·유흥가·시장 주변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에서 도보 순찰을 했다. 보안등·방범용 CCTV 등 범죄 예방 시설물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 지역의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합동 순찰을 했다”며 “외국인 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다문화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수원 중국교민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문화교류 등으로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재수원(在水原)교민회’ 단체 중 하나로, 매달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수원중부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지난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외국인 주민 대상) 코로나19 방역 수칙 안내·홍보’, ‘PCR 검사·백신 접종 독려’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이소영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10 5414 6723  |  팩스 : 031)373-8445  |   등록번호 : 경기, 아51402
등록일 : 2016.08.09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22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