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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민주시민연대 추대 최인혜 시장 후보, 개소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시민의 힘으로 지역 민주화를 이루고 땅에 떨어진 시민의 자존심을 세우겠다” 강조
조백현 기자 | 승인 2022.05.19 11:13

오산민주시민연대 추대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가 18일 성호대로 130 5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1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오산시장 경선에 나섰으나 당심 민심에서 1등을 하고도 외부 배심원에 의해 의혹의 탈락을 당한 후 경선방식에 반발, 단식과 함께 촛불로 시민저항 운동을 이끌었던 문영근 (전)오산시장 예비후보도 참석했다.

문 (전)예비후보는 “오산의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기 위하여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가 ‘청년전략지구’로 지정되면서 이유도 없이 이름이 삭제됐었던 조재훈 전 오산시장 예비후보와 나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손희정 후보도 참석해 최 후보를 격려했다.
손희정 후보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오산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에 함께 할 것이며 그 길에 오산민주시민후보로 나선 최인혜 후보를 지지한다”는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주인공 최인혜 시장 후보는 “오산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비민주적 상황, 민심을 짓밟는 행태에 대해 분노해 오산민주시민연대가 태동했다”고 밝힌 뒤 “지역 민주화를 이루고 땅에 떨어진 시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다.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최 후보의 개소식은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일에 맞춰 진행됐다. 다음 날인 19일부터 오산시민에게 ‘오산의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먹구름을 거둬내고 살만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신바람 유세단’과 함께 오산 전역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는 “민주적 토대 위에 문화와 인권이 살아 숨 쉬고, 생명이 존중받는 ‘시민이 주인인 시민의 정부’를 만든다”는 기조 아래 ▲생명(동물권 포함)과 인권·복지가 꿈틀대는 오산 ▲생태와 생명이 존중받는 쾌적한 도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격조 있는 오산 ▲사람 우선, AI 혁신교육도시 ▲4차산업 중심의 경제 구축과 아파트 건설 위주의 현 운암뜰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 ▲사통팔달 교통도시 오산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각 범주의 비전에 따른 구체 공약은 향후 하나씩 발표할 계획이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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