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수원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수원형 자치분권’방향 설정한다2022년도 하반기 정례회의 열고, 민선 8기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조백현 기자 | 승인 2022.09.23 01:10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하반기 정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원희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안건 논의,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민선 8기 시정 철학을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자세로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원희(한경대학교 총장) 의장은 “지금까지 특례시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제는 특례시에 대해 많은 시민이 인식하고 ‘수원형 자치분권’을 토착화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도권 안에서의 자치분권이 아닌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원형 자치분권’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수원형 자치분권 모델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며 “자치분권협의회가 온오프라인 플랫폼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 직접민주주의의 기반이 될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 중장기적 발전 방향 등도 제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2013년 1월,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자치분권 거버넌스 기구다. ▲복지분권 ▲재정분권 ▲주민자치 ▲대도시특례 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 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있다. 위원 27명이 활동하고 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10 5414 6723  |  팩스 : 031)373-8445  |   등록번호 : 경기, 아51402
등록일 : 2016.08.09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22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