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밤하늘 은하수 꿈꾸며 ‘별의 순간’을 즐기다경기평생교육학습관 갤러리 윤슬, 《밤하늘의 은하수》 12월 4일까지 전시
강남철 기자 | 승인 2022.11.30 08:31
갤러리 윤슬, 《밤하늘의 은하수》 전시 전경

경기평생교육학습관(권선구 권선동)은 갤러리 윤슬에서 28일(월)부터 12월 4일(일)까지 《밤하늘의 은하수》를 전시한다.

밤하늘의 은하수, 1168 X 910mm, 유화, 2022

이번 전시는 올해 들어 두 번째 개인전이다.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마음과 주변 분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 작품은 잠자는 시간에도 행복이 생기기를 바라는 감사한 마음의 표현이다. 밤하늘 은하수를 머리맡 곁에 두고 잠자는 상상을 해 본다.

윤혜숙 작가가 그리는 밤하늘 은하수는 희망과 생명의 빛이 담겨있다.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꿈속에 눈부신 은하수가 펼쳐진다. 좋은 생각은 좋은 곳으로 데려 준다는 말이 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고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이 담긴 두 번째 전시 이야기다.

히어로, 1168 X 910mm, 유화, 2021

올해 2월 첫 번째 개인전은 Hero(주인공) 공작 그림을 주제로 첫 전시회를 열었었다. 주인공처럼 빛나는 삶을 살기 위함이기도 했다. 간절한 소망이 맞았는지 예술인 패스, 예술인 활동 증명도 나오고 수원미술협회 회원도 되고 전시회 의뢰도 들어왔다.

작가에게 좋은 인연이 나타나 응원 힘도 주고 긍정의 힘이 넘치는 일이 계속 생겼다. 작가가 웃으면 주변 사람들도 좋은 기운을 받아 긍정으로 바뀌는 것 같다.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 있다면 길라잡이가 되어주며 웃으며 그림을 접하고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다. 작가는 주인공으로 살기에 충분하다.

윤혜숙 작가가 화실에서 작업하는 모습

주인공 역할은 뒤늦게 찾아왔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여러 일을 했다. 나를 잊고 산 세월이 무던히 더디고 길었다. 아이가 크고 생활이 안정되어 나를 되돌아볼 즈음, 몸속에 자라는 암이 발견되어 또다시 지난한 세월이 다시 시작되었다. 후회가 밀려왔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해 보고 싶었다. 그림이다.

그림그리기는 주인공의 시작이었다. 열심히만 사는 삶에서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병마와 싸우며 한 줄기 희망의 빛이라는 끈을 잡고 새로운 꿈을 찾아 그림을 접했다. 이에 따라 열정에 대한 불꽃이 생기고 두려움이 사라지며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 새 삶이 시작되었다. 별의 순간을 잡은 것이다.

‘별의 순간’은 독일어인 ‘Sternstunde(슈테른슈툰데)’에서 비롯된 단어다.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숙명적인 결정이나 행위, 사건을 뜻하는 은유로 쓰인다. 흔히 한국어로 ‘운명적 시간, 결정적 순간’이라는 의미로 번역된다. (나무위키)

산책길, 727 X 909mm, 유화, 2021

윤혜숙 작가는 생각 틀을 깨고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작품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작가다. 유튜브 활동과 인스타나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열정을 전달하여 할 수 있다는 도전을 응원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유튜브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에서 “초보 유화 도전”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긍정 힘을 전달하는 작가다. 밤하늘 은하수별 하나하나에 꿈과 희망이 담겨있다.

행복, 727 X 909mm, 유화, 2020

사람은 대부분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는다. 작가 역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을 그린다. 또한 작가는 작가 그림과 대화한다.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시작한 취미가 빠져드는 행복의 힘을 느끼기에 그림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며 빛이 되고 꿈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다.

춤을 추게하다, 909 X 727mm, 2020
요양병원에서 윤혜숙 작가 작품을 보면 감상하는 모습

윤혜숙 작가는 여전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에서 꿈꾸는 유화 단체전을 25일까지 열었다. 영통구청 갤러리영통에서 수미회 단체전을 30일까지 전시하며, 팔달구청 갤러리에서 2022 수원 예술인 축제인 《예술, 일상 앞에 서다》가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전시 중이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오늘의 수원전》을 12월 1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작가는 밤하늘 은하수 꿈을 꾸며 ‘별의 순간’을 즐기고 있다. 

작가 윤혜숙

다음 내용은 윤희숙 작가와 함께한 일문일답.

Q. 본인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A. 언제나 긍정에너지 뿜뿜 웃는 상이라는 소리를 늘 듣는다. 내가 웃으면 주변 사람들도 좋은 기운을 받아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모두가 좋은 방향이 있다면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웃으면서 그림을 접하고 함께 긍정에너지에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가 되고 싶다.

Q. 이번 전시를 소개한다면?

A. 이번 전시기획은 잠자는 시간에도 행복한 맘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밤하늘의 은하수를 머리맡에 걸어두면 밤마다 반짝반짝 눈부시게 반짝이는 은하수를 보며 동심의 세계도 생기고 좋은 생각을 하며 잠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이다.

Q. 내가 하는 장르 선택 동기나 장점은?

A. 일상을 돌아보고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경험하고 상상했던 이상들이 나의 그림 소재가 되며 색의 조화로움 속에 마르고 덧칠하는 과정에서 두툼하게 올라오는 질감의 표현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변해가는 결과물을 접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Q. 작가 작품활동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A. 나의 열정이 나로 인해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스타나 유튜브 활동을 통해 모두 할 수 있다는 열정과 희망 도전정신이 전달된다고 생각한다.

Q. 작가로서 보람을 느낄 때는?

A. 제가 그림에 집중하고 있을 때 좋아들 하시고 제 작품을 보고 추억 속에 빠지고 그림과 색감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감동하고 눈을 떼지 못할 때 보람을 느낀다.

Q. 작품 감상에 도움을 준다면?

A. 내가 그림 속에 주인공으로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그림 속에서 자연과 상상 일상과 순간의 체험을 하며 빠져보면 좋겠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또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어려운 생활 속에 빠져드는 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열정으로 도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바램이라면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분들과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이 쉽게 그림을 접하게 하고 모두 모여 즐겁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

갤러리 윤슬, 《밤하늘의 은하수》 전시 리플릿

■ 전시제목 : 《밤하늘의 은하수》
전시기간 : 2022년 11월 28일(월) ~ 12월 04일(일)
장소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갤러리윤슬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중로 55, 권선동)
작가 : 윤혜숙
장르 : 유화 (풍경), 구상 및 비구상
작가(단체) 홈페이지, 블로그, SNS계정 등 :
인스타 HYESOOK YOON 01024900277
유튜브 윤혜숙 아뜨리에
EMAIL pinknumber1@naver.com
문의 : 010-2490-0277

윤혜숙 작가가 화실에서 작업하는 모습

■ 윤혜숙
경기 화성 출생
수원여성리더회 예능국장 활동
꿈꾸는 유화, 수미회
한류미술협회
인사동사람들, 대한민국 창작 미술협회, 한류문화원 회원
대한민국 서화협회
열린화가협회 운영위원
수원미술협회 회원
작업실 : 윤혜숙 아뜨리에
유튜브 : 윤혜숙 아뜨리에
사회봉사 : 수원시 여성 리더회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

■ 개인전
2022 바라소나 갤러리 초대 개인전
메디움수원병원 작품 2점 소장 항시 전시
권선동 감동을전하다 1점 항시 전시

■ 단체전
2022
대한민국 현대미술 대전
열린화가협회 정기전 (30주년 기념전)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인사동 아트 슈퍼마켓전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정신전
대한민국 창작 미술대전
수원 화성을 가다전(수원시립만석전시관)
한류미술대전
수미회 4회 정기전 (갤러리 영통)
꿈꾸는 유화 정기전 (갤러리 가온)

2021
대한민국 현대미술 총람전
열린화가협회 정기전
인사동 사람들 특별전

2020
열린화가협회 정기전
인사동 사람들 특별전
증평온세아트 개관기념 초대전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정신전

2019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대한민국 현대미술 총람전
열린화가협회 정기전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인사동 사람들 특별전
증평온세아트 개관기념 초대전
옹기그룹아트센타그룹전

2017
수미회3회 정기전 (수원여성회관)

■ 수상, 선정
2022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정신전 올해의 예술인상 수상
2022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특선
2022 대한민국 창작 미술대전 입선
2022 대한민국 한국서화대전 입선
2022 한류미술대전 전국공모전대회장상 입선
2022 한류미술대전 입선
2019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입선

■ 아트페어
2022 KAF
2022 SIHAF
2019~2020 KAF

■ 소장
메디움 수원 요양병원 2점
권선동 감동을 전하다 1점

강남철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오수빈 2022-12-03 12:55:20

    그림을 보니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그림이 너무 좋네요.좋은 그림잘봤습니다.   삭제

    • 윤혜숙 작가 2022-11-30 21:08:42

      전시회장에서 작가와의 인터뷰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뿌듯합니다
      꿈나무라는 닉네임의 학생분들이 취미로 시작해 실력을 쌓고 전시한다고하니 새로운 희망을 품고 행복한 미소를 띠는 모습과 그림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는 분 등등
      너무도 행복하고 보람된 날이고 행복하게 전시회장을 지킬수 있었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또한 멋진 기사로 더 응원의 힘을 기질수있게 만들어주신 강남철기자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많은 작가분들을 응원해주시고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삭제

      • 박광철 2022-11-30 20:48:02

        마음에 와 닿는 기사와 작품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삭제

        • 강남철 2022-11-30 19:53:18

          저도 작품을 보면서 별의 순간을 누려봅니다.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10 5414 6723  |  팩스 : 031)373-8445  |   등록번호 : 경기, 아51402
          등록일 : 2016.08.09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23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