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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2023 문화재지킴이 역량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성료
이소영 기자 | 승인 2023.03.29 16:46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는 28, 29일 이틀에 걸쳐 광교포레유스호스텔 2층 세미나실에서 경인·서강권 20여 개 문화재지킴이 회원 단체와 대표자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문화재지킴이 역량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서 주최,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가 주관하고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이유범 교수(전주대학교)의 ‘문화재지킴이 사업의 미래 비젼’ ▶김희태 기자(뉴스타워 문화재 전문기자)의 ‘보도자료 작성 및 실습 ▶신영주 센터장의 ‘chatGPT시대와 문화재지킴이’ ▶오덕만 회장의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의 방향성’ ▶탁금란 대표(문화플랫폼 유담)의 ‘홍보물 작성법’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신영주 센터장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킴이 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신규 단체가 많아져서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고 밝힌 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화재지킴이 의미를 잘 전달하고 실천하는 활동가들로 거듭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해반문화의 박춘화 센터장(인천 문화유산교육센터)은 “이번 워크숍 강의 내용이 문화재지킴이들의 역량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습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강의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협력하여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활동 진흥을 위하여 중간지원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경기인천권, 서울강원권, 전라제주권, 충남권, 대전세종권, 충북권, 경상권 등의 7개 거점센터를 운영하여 각 지역 문화재지킴이 단체 활동의 유기적 연계를 지향하고 있다.

경기인천권거점센터에서는 회원 단체의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 회원 단체의 활동 지원·모니터링, 카드뉴스 발행으로 활동 홍보 등의 내용으로 문화유산의 보호와 문화재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경기인천권에서 문화재지킴이 참여를 희망하거나 위촉교육 등의 문의는 거점센터(031.205.3022)로 하면 된다.

이소영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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