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석 경기도 교육의원 제7선거구 후보는 5월13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출마 성명을 발표 했다.
최의석 후보는 경기도 교육이 전교조 교육감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 희망을 잃어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전문직 교육관을 가진 후보들이 힘을 합쳐 노동직 교육관을 가진 전교조 세력을 강력히 퇴출할 것을 주장했다.
 |
특히 전교조 교육감은 시국선언 교사 징계 거부 좌경편향 교육 등 교육 본질보다는 특정 이념에 얽매여 전국 꼴찌권 경기교육 성적표를 가지고 또다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 하였으니 전교조 교육감에 반대하는 후보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경기 교육계에서 유치원 장학부터 대학 교육까지, 도시와 농촌 교육경험, 경기도교육청 기획 경험을 살려, 명품 교육으로 살맛나는 경기도를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섬기는 교육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의원이 되어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 교육으로 학생이 유학 오는 경기교육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월2일 지방선거에서 전교조 교육감으로 인하여 희망을 잃어가는 경기교육을 유권자의 힘으로 반드시 다시 살려낼 수 있도록!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양평, 선거구민 여러분의 힘을 실어 주실 것을, 그래서 희망의 경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전경만 기자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 창립 6주년 맞아 만석공원 일대 플로킹 봉사활동 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