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등 당첨자 여성 팬 2명에게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 제공
두산베어스는 10월 29일(목) 2009시즌 ‘퀸스데이(Queen’s Day)’ 여성 팬 특별 팬 서비스의 1등 당첨자 2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는 올 시즌 매월 특정 목요일에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실시한 ‘퀸스데이’의 특별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총 3,000여명의 여성 팬들이 응모했으며, 추첨은 구단 사무실에서 여성 팬들로 부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산베어스의 임태훈 선수(20세, 투수)가 직접 진행했다.
이날 1등으로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오세정(34세, 서울 종로구)씨와 성은주(29세, 서울 강남구)씨로, 이들에게는 에어칼린에서 제공하는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와 팬서비스를 기획해 여성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퀸스데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진 기자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시미디어센터, 특별프로그램 ‘수미C 성덕일지’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