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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주연 ‘특종: 량첸 살인기’ 개봉 첫 주 1위
전경만 기자 | 승인 2015.10.22 08:00

맷 데이먼 주연의 <마션>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주에 이어 <인턴>이 280만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오랜만에 외화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조정석 주연의 <특종: 량첸 살인기>와 손현주 주연의 <더 폰>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조정석, 이미숙 주연의 <특종: 량첸 살인기>가 예매율 18.9%로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종: 량첸 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과 관련된 특종이 오보였음을 알게 된 후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을 수습하는 기자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맷 데이먼 주연의 서바이벌 화성 탈출기 <마션>은 예매율 15.1%로 2위를 차지했고,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인턴>은 예매율 8.6%로 3위에 올랐다.

이선균 주연의 범죄액션영화 <성난 변호사>는 예매율 8.5%로 4위를 기록했고, 손현주 주연의 액션스릴러 <더 폰>은 예매율 7%로 5위에 올랐다. 이광수, 박보영 주연의 <돌연변이>는 예매율 5.2%로 6위를 기록했다.

전경만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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