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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에 감성을 더하다” 쥬얼리 스마트팔찌 ‘헬렌’ 인기
허민지 기자 | 승인 2015.10.27 08:42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이 생활 속에 깊숙하게 자리잡으며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을 이어가기 힘든 세상이 된 가운데, 스마트폰 없이도 중요한 통화, 알림을 챙기면서 생활에도 집중할 수 있는 주얼리 액세서리가 선보여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신개념 패션 스마트 주얼리 브랜드 ‘헬렌(HELEN)’은 손목팔찌 형태의 악세서리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의 중요한 알림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기기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의 패션, IT기기 융합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헬렌은 언뜻 보기에는 디자인이 강조된 팔목 주얼리 형태지만 스마트폰으로 수신되는 중요한 연락을 지정해 진동으로 받을 수 있는 스마트기기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공부나 운동,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 수시로 울리는 광고성 문자는 무시하고 중요한 연락만을 받고자 할 때나, 손에 물건을 들고 이동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자꾸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대표적이다. 수시로 울리는 광고성 문자나 게임 알람 등에 일일이 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며 3가지 진동 패턴으로 알림의 중요도에 따라 스스로 설정이 가능하다. 전화를 못 받으면 탑재된 인공지능이 스케줄 및 발신자와의 친밀도 등을 고려해 적절한 내용의 부재중 메세지를 보내주는 ‘Smart Reply’ 기능, 긴급문자 및 알림을 분석하여 인지하는 기능도 순차 업데이트 계획에 있다.

기본적으로 어떤 의상이나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주얼리 악세서리 제품의 범주에 속해 있다는 점 또한 최대의 장점이다. 치마나 원피스, 스키니진과 같은 의상에 비해 투박한 스마트폰이 어울리지 않아 손에 쥐긴 싫지만 중요한 연락은 받아야 할 경우가 대표적이다. 스크린이나 LED 같은 기기의 요소들을 전부 배제하고 기존의 액세서리 느낌을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디자인적으로 가장 큰 특징을 보이는 스트랩은 헬렌을 상징하는 부분으로, 2016 S/S 서울패션위크 참가 및 주요 편집샵 입점 디자이너들과의 스트랩 콜라보레이션은 악세서리로써 손색 없는 경쟁력을 증명한다. 여러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지속해 다양한 스트랩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헬렌을 개발한 ㈜딜리버(http://deliber.co.kr) 이종화 대표는 “바쁜 일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폰이 오히려 공해가 되어가고 있고, 스마트폰의 천편일률적인 외관 역시 스마트기기의 한계로 점쳐지고 있어 이를 타계할 터닝포인트의 효시가 바로 헬렌이 될 것”이라며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써 갖고 싶고 사주고 싶은 악세서리로써의 가치도 계속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헬렌은 국내 최대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와디즈를 통해 예약주문 펀딩을 실시한 결과 열흘 만에 모금액의 100%를 달성할 정도로 폭풍인기를 끌고 있으며, 펀딩 종료를 약 20여 일을 남긴 현재 170%를 넘기는 초과달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기기를 ‘기능’에 ‘감성’까지 입히며 진화시키고 있는 헬렌의 정식 출시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허민지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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