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2016년 한 해 정리? 집안 정리부터 하자!
이소영 기자 | 승인 2016.12.26 16:41

치워도 치워도 정리 되지 않는 집안을 보면 머리가 아프다. 방법을 모르면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하게 된다. 몇 가지 유용한 방법을 익혀 맘 편히 집안 정리에 도전해보자.

정리의 기초, 수납!

#옷장

가장 먼저 자주 입는 옷과 자주 입지 않는 옷을 구분하자. 그 다음 주로 입는 옷들은 찾기 쉽고 눈에 띄기 쉬운 옷장 앞쪽으로 배치한다. 색깔별로 분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밝은 색부터 어두운 색 순서로 옷을 정리해 놓으면 코디하기 쉽다. 의류는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세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어떤 옷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다. 구획을 세세하게 나눌 수 있는 바인더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주방

주방 정리는 접시와 컵 등 식기류부터 시작한다. 보통 자주 쓰는 머그는 앞에, 와인 잔은 뒤쪽에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경우, 손을 뻗어 잔을 꺼낼 때 혹시라도 깨질까봐 불안해진다. 같은 종류의 컵을 일렬로 나열하는 ‘편의점식 수납’을 하면 컵을 꺼내기 훨씬 수월해진다. 컵이 많은 경우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소재의 2단 선반을 활용하자.

비닐봉투나 쓰레기종량제봉투는 접어두는 것이 좋다. 부피를 차지 않아 보기에도 좋다. 비닐봉투정리함을 구입하는 것도 다른 방안이다.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냉장고에는 우유팩을 활용해 수납을 하게 되면 다른 음식과 섞이지 않는다. 자국이 남는 스티커보다는 반창고를 붙여 유통기한․재료 등을 기재하자.

#욕실

세면대를 깨끗하게 닦고 꼭 필요한 물건만 올려놓는다. 공간이 부족하다면 욕실 거울에 붙여 사용하는 보관함을 쓰면 공간이 절약된다. 선반에 공간이 없는 경우 수건은 돌돌 말아 바구니에 넣어 샤워기가 있는 벽면에 수납하면 좋다. 장난감을 욕조에 두고 싶으면, 망사 바구니를 매달자. 물이 고이지 않아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거실

요즘은 아파트 베란다 확장형이 많아 빨래건조대를 거실에 두는 경우가 많다. 빨래건조대는 한번 사용한 후 빨래를 갠 후 창고 앞에 접어두자. 건조대는 시야를 막아 기분은 물론 정리에 방해가 된다. 거실에는 TV리모컨이나 에어컨리모컨 등 자질구레한 전자제품이 흩어져있는 경우가 적잖다. 리모컨은 부직포스티커를 구입해 거실벽 몰딩 등에 붙여 사용하면, 어디에 갔는지 매번 찾을 필요가 없다.

TIP 수납! 이것만은 알고가요

☞ 원하지 않는 물건과 원하는 물건을 구분해서 물건을 정리해보자. 자선단체나 재활용센터에 물건을 기부하는 것도 좋다. 제일 편리한 수납은 포개서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세워서 하는 것이다. 보기도 좋고 찾기도 쉽다.

☞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에는 다양한 수납제품이 많다.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이 쓸 공간에 대해 정확한 사이즈를 알고 가는 것이다. 눈대중으로 짐작하지 말고 실 사이즈를 측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각종 협회에서 정리수납 컨설턴트 자격증을 공부해 취득할 수 있다.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에게 수납 전문가는 매우 유리한 직업이다.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수납 관련 책은 많다.

이소영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31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66(조원동)  |  대표전화 : 010 5414 6723  |  팩스 : 031)373-8445  |   등록번호 : 경기, 아51402
등록일 : 2016.08.09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  이메일 : mail@newstower.co.kr
Copyright © 2022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