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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공감하는 예술 프로젝트 - 행궁동 사람들 2017 <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展
김정희 기자 | 승인 2017.01.27 02:41

2016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2월 9일까지 특별기획-이웃과 공감하는 예술 프로젝트-행궁동 사람들 2017<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展이 대안공간 눈 1,2전시실과 예술공간 봄 1,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최근 개발업자가 골목에 들어오며 훼손된 벽화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프로그램 기금 마련 전시이다. 2016년 개발업자의 유입으로 행궁동의 벽화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오랜 기간 쌓아온 마을 주민과의 유대와 공동체도 한 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사건 발생 계기와 문제점, 현 상황을 점검하고자 한다. 그동안 행궁동 프로젝트와 함께한 작가들(김성배 외 85명/284점)의 자발적 참여 전시 및 작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은 2017년 벽화골목 보완과 공동체 복원 프로그램 운영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대안공간 눈, 행궁동 예술마을 만들기 ‘골목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라는 소책자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 책자는 2005년 대안공간 눈이 만들어지고 현재까지 골목 변화과정에 나름 역할을 했던 프로젝트를 정리하여 기록한 내용으로 마을만들기, 도시재생을 공부하는 분들을 위한 자료이다.

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기위해 노력을 기울였던 지난 대안공간 눈의 10년간의 회상의 기록을 관람객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관람시간 11:00 - 19:00 월요일 휴관 / 문의; 031-244-4519, spacenoon@hanmail.net)

김정희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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