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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홍석우 의원, 장마철 대비하여 악취 민원 발생현장 점검
뉴스타워 | 승인 2015.07.05 21:18

홍석우 도의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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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의원(새누리당,동두천시1)이 지난 1일 진광용 북부환경관리과장, 허섭 축산정책과장 등 6명의 경기도 공무원들과 함께 양주시 은현면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악취제거를 위한 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동두천 신시가지 악취문제는 약10년 전부터 발생된 전형적인 도시화로 인하여 발생되는 농촌지역과 도시의 문제이다. 신천을 중심으로 동두천 신시가지와 양주시 축산단지로 나뉘어지는데, 양주시 축산농가의 악취가 바람을 타고 동두천신시가지로 넘어오면서 민원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2012년 9월에는 도에서 시책추진보전금 등 56억원(도40, 양주8, 동두천8)을 투입하여 11개소 축사를 철거하기도 하였다. 축사철거로 악취의 강도를 기준치 이내로 내렸으나 동두천시로 새로운 주민들이 들어오면서 민원이 발생되자 홍의원과 관계공무원들은 2015년 4월3일 1박2일에 걸쳐 상생협력 토론회까지 개최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총력적인 노력을 끝에 동두천시와 양주시에서 차폐목 식재를 위해 요구한 특별조정교부금 5.5억원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홍석우 의원은 “예전보다 악취가 많이 감소되고 기준치 이내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그래도 축산농가와 동두천신시가지 주민들과의 갈등은 여전하다.”고 하며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양주시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음식물처리시설도 방문하여 경기도와 양 市의 공동노력을 당부하고 농촌과 도시가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홍 의원은 한편, 이 날 양주시 은현면에 소재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인 주식회사 우광의 차집관 증설현장에도 방문하여 공사를 조기 마감해 곧 다가올 여름 장마철에 더욱 심해지는 악취로부터 동두천시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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