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알파, 새해 맞이 사은 이벤트 실시

소니코리아 알파 새해 맞이 “새해맞이 선물 증정 이벤트” 2월까지 진행
알파 900/850 구매 고객, 소니 디지털액자(13만 9천원) 선착순 200대 증정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의 DSLR 브랜드 알파는 60년 만에 돌아온 백 호랑이의 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구매고객들에게 워크맨 MP3P, 디지털액자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알파, 새해맞이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행사기간 중 알파 전 모델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 후, 이벤트 사은품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한다. 소니 고객센터 홈페이지(http://scs.sony.co.kr)에서 정품등록 후 이벤트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은품은 별도 배송된다.

알파의 플래그십 모델인 알파900과 보급형 풀프레임 모델인 알파850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알파로 찍은 사진을 항상 곁에 두고 감상할 수 있는 소니 디지털액자(모델명: DPF-D72N / 13만 9천원)를 증정하며, 알파의 준중급형 모델인 알파550과 500 및 프리미엄 스타일리시 DSLR 카메라인 380과 330, 230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자사의 MP3 플레이어 워크맨(모델명: NWZ-E443/11만 9천원)을 증정한다.

알파900은 알파의 플래그십 모델로 2,46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Full Frame)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를 탑재해 극상의 해상력으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해 DSLR 매니아 층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며, 알파850은 알파900의 독보적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획기적으로 낮춘 보급형 풀 프레임 DSLR 제품이다.

알파900, 850 구매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소니 디지털액자(모델명: DPF-D72N)는 고해상도의 7" LCD를 채택해 선명한 컬러와 높은 명암 비율로 디카로 담아낸 소중한 추억을 바로 담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애호가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알파550과 500은 입문자와 중급이상의 하이 아마츄어들을 타깃으로 준중급형 DSLR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인기 모델이다.

알파 380은 블랙과 메탈릭 투톤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초경량 스타일리시 DSLR모델이며, 알파330은 1,020만 화소의 DSLR입문자용 모델로, ‘퀵 AF 라이브 뷰’를 통해 보다 간편한 촬영과 빠른 응답으로 누구나 쉽게 강력하고 높은 품질의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알파230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을 내장한 세계 최경량 DSLR카메라다. 알파 550, 500, 380, 330, 230 구매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MP3 플레이어인 워크맨 NWZ-E443은 최상의 음질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소니 워크맨의 대표 모델이다.

이 제품은 스타일리쉬한 색상, 심플하게 떨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알파로 담아내는 찰나의 감동을 감성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알파의 입문자와 준 중급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소니코리아 알파 프로덕트 매니저인 배지훈 팀장은 “경인년 새해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소니 알파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진 애호가의 필수품인 디지털액자와 MP3 플레이어 워크맨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특별히 이번 이벤트는 알파의 모든 기종에 혜택을 드리는 대규모 이벤트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DSLR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희 기자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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