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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수 도의원,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설립 촉구“경기북부지역 체육활성화 및 남북체육교류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
김정희 기자 | 승인 2019.05.17 01:44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민주당, 고양10)은 16일 경기북부 도민들에 대한 체육복지를 위하여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을 촉구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2019년 3월말 현재 경기도 인구는 13,525천여명이며 그 중 북부지역 10개 시군인구는 3,469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지방경찰청도 북부에 청사를 개청하여 각종 행정력을 분리․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경기도체육회 운영을 볼 때 각종 사업이 남부지역에 많이 편중되어 있으며 각종 회의 및 설명회도 대부분 남부지역에서 이루어지기에 북부지역 체육인들의 참여가 저조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체육회 역시 북부지역 민원 및 현안에 대한 대처에 있어 신속하고 집중적 업무 추진이 어려운 실정에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형스포츠클럽 사업의 경우 경기도내 총7개의 스포츠클럽이 정부보조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북부지역은 의정부 1개소뿐인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은 소외된 북부지역의 체육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각종 교류에 있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며 남북체육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희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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