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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오산 국악협회 지부장에 권미영 선출“변화와 혁신, 강력한 리더십으로 오산문화교육도시의 버팀목이 될 것”
조백현 기자 | 승인 2019.11.17 21:18

(사)한국국악협회 오산시지부 제3대 지부장에 권미영 씨가 선출됐다.

국악협회 오산시지부는 11월 16일(토) 오후 6시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임원개선총회’를 열고 지부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권미영 씨를 새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지부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의 경우 무투표 당선된다는 국악협회 규약에 의한 것.

이날 총회 및 선거는 전 지도부의 오산 국악협회에서 회비 미납으로 인한 이사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불가 사태가 벌어지자 (사)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백운석)가 수습위원 파견 및 새로운 회원 모집 등의 관리 하에 이루어졌다.

오산 국악협회는 현재 회원들 간의 분열을 수습하고 취약해진 전문성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권미영 지부장은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 있는 당찬 지부장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권미영 지부장은 당선 소감으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강력한 도전정신으로 오산문화교육도시에 큰 버팀목으로 성장하는 오산국악협회를 만들어갈 것”이며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무기력하고 존재감 없는 운영을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오산국악협회의 위상을 보여 줄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향토 예술진흥을 목표로 현재 있는 경창대회 및 국악제, 예술제를 살려 오산예술발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전임 집행부의 성과는 올바로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권미영 지부장은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 석사졸업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전)(사)한국국악협회오산지부 사무국장 ▲예술단 누리단장 ▲경기재인청보존회 총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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