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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후보 “신분당선 연장 복선화로 추진”“화성서부권에 거미줄교통망 구축하겠다”
수원-봉담-향남-장안·우정-기아자동차-청년신도시 (화성호)
조백현 기자 | 승인 2020.03.28 21:33
(신분당선 전철 사진=위키백과)

제21대 화성(갑)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최영근 후보는 27일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단선이므로, 반드시 복선화로 추진시켜 화성서부권에 거미줄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영근 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 연결 사업은 2003년에 이미 예타가 복선으로 통과된 사업임에도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다. 그런데 지지부진 미뤄지던 예타(예비타당성조사)를 총선을 앞두고 단선으로 통과시켰다”며 "그러나 복선이었던 최초의 사업계획을 단선으로 변경한 근거에 대하여 집권여당의 어느 누구 하나 솔직하게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영근 후보는 “新분당선을 원안대로 복선화하여 ▲수원-봉담-팔탄-향남- 장안·우정-기아자동차-청년신도시(화성호)까지, 新안산선은 ▲안산-새솔-송산-남양-팔탄-향남-양감 까지 연결시키고 이에 더해 서해선까지도 연결해야만 화성을 ‘거미줄교통망’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또한, 교통망을 잘 구축해야 화성시, 특히 화성서부권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서수원 지역과 협력하여 국토교통부 및 유관 정부부처를 상대로 반드시 단선화 되어있는 계획을 복선화로 변경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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