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스님 입적에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스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문수스님은 4대강 공사와 나쁜 정치가 생명을 죽이는 것을 반대하여 소신하셨습니다. 스님이 소신하시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막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4대강 공사를 온 몸 다해 막겠습니다.
스님이 소신하면서 지키고자 하셨던 무릇 생명들을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스님도 정토세계에서 함께 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불기 2554(2010)년 6월 1일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 유시민 선대위 대변인 김희숙
※게재된 논평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리포트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협동조합 장씨보부상, 서둔동 경로당에서 K-푸드 수제간식 자원봉사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