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2일부터 적용, 신규맵 ‘달의 눈물 ’추가
E-sports의 대표적 리그로 알려진 스타리그가 지난 12월 12일부터 ‘BATOO'스타리그로 이름이 바뀌었다. BATOO스타리는
BATOO 스타리그 ‘온미디어'의 자회사 '이플레이온'에서 후원하며, 경기 진행 방식은 전 시즌과 동일하다. ’이번 스타리그의 변경된 룰 중 최대이슈는 사상 최초로 우승자부터 36강 진출자에도 상금 수여 한다는 것이다. 36강 1위 : 25만원 / 2위 : 15만원 / 3위 : 10만원 이며 16강부터는 진출자 8명 1인당 200만원. 8강 진출자 4명 1인당 300만원 그리고시드 배정자 2명 에게는 1인당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 진다.
• 바투에서 새로만들어진 ‘달의 눈물’ 맵은 앞마당 이후 확장이 미네랄 3000짜리가 일부 섞여있는 멀티와 가스 10000짜리 멀티가 있으며 몽환이후 오랜만에 본진미네랄이 8덩이인 맵이 등장한다./권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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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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