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공영애 도의원, 경기도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서지은 기자 | 승인 2017.06.19 07:40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공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공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이 대표발의 한 조례안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을 촉진하고, 정신재활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정신재활시설의 설치·운영 및 지원, 정신질환자에 대한 고용·직업재활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 정신재활시설 설치·운영하는 자의 업무에 대한 지도·감독,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촉진과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시설에 대한 보호·육성과 필요한 비용의 보조, 관련 정보 제공·홍보 및 직원 교육, 정신재활시설 등에 대한 포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영애 의원(자유한국당)은 “‘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되고, 올해 5월 30일 시행됨에 따라 중증정신질환자의 입원이 어려워지고, 재원환자의 퇴원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정신질환자의 탈원화에 대한 대응이 어느 때 보다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만4천여명의 정신질환자가 입원해 있고, 10~30%에 해당하는 1천400명에서 4천200여명이 퇴원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사회 치료체계의 확대와 더불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영애 의원은 “향후 정신질환자 당사자 및 그 가족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정신질환자 가족의 어려움도 보듬고,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지속할 것”임을 밝히면서 “경기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지은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447-80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26-2 3층  |  대표전화 : 031)373-8770  |  팩스 : 031)373-8445
등록번호 : 경기, 다01040  |  발행인 : 조백현  |  편집인 : 조백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백현 대표
Copyright © 2017 뉴스타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