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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 참석“가슴 아픈 역사 결코 잊어선 안 돼… 화성을 평화와 치유의 땅으로 만들 것”
조백현 기자 | 승인 2018.04.16 07:10

조대현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2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열린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무고한 양민이 일제에 의해 학살당한 화성의 가슴 아픈 역사”라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한 세기가 지났어도 아픈 기억은 여전히 살아있다”며 “일본은 지금이라도 역사를 직시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 아픈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잊지 않고, 계승·발전해 화성을 평화와 치유의 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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